미니앰프 비트웨이(bitway) a2 또는 브리즈(breeze) TPA3116 사용
기존에 쓰던 사가 앰프가 없어져서 가성비를 중점으로 드디어 찾아낸 제품
미니앰프 비트웨이(bitway) a2 또는 브리즈(breeze) TPA3116 이라고 불린다.
아마도 비트웨이에서 브리즈에 납품을 하는거 같다. 정확한 것은 모름 굳이 알고싶지도 않고...
암무튼 혹자는 앰프중 가성비의 전설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그런데 검색해서 구매할려고 하면 지금시쯤은 끝물인지 단독제품으로 판매가 되지 않고 대부분이 해외구매대행으로 판매중
아니면 스피커랑 + 미니앰프 비트웨이(bitway) a2 함께만 판매를 하고 있다. 아마도 스피커 재고 처리를 하기위한 꼼수가 아닐까 싶다.
결론은 해외구매대행을 하느냐 아니면 세트 제품을 사느냐 인데 해외구매대행은 기다리기에는 짜증나고 세트 제품은 스피커가 필요가 없고... 음....
그래서 기다리느니 세트를 함께 샀다.
가격은 미니앰프 비트웨이(bitway) a2 또는 브리즈(breeze) TPA3116 + 스티커 1조
77000원
가성비를 찾았는데 낭비를 좀 했다.
포장상태는 사진과 같이 의외로 만족한다. 왼쪽칸은 앰프, 오른쪽은 어댑터
이게 쓸데 없이 세트로 산 스피커 ~
기존에 쓰던 saga 스티커가 있기에 포장상태 그대로 보관중~
스티커의 포장상태는 만족 ~ 스피커 부서진데 없으니....
근데 스피커가 너무 가볍군
여기까지 스피커 포장상태
사무실 책상에 드디어 설치 완료
미니앰프 비트웨이(bitway) a2 또는 브리즈(breeze) TPA3116의 마감상태는 오~괜찮다. 기스하나 없이 외부 마감은 알루미늄이라고 하는데 미관상도 만족함. 디테일도 가격대비 만족한다.
미니앰프 비트웨이(bitway) a2 또는 브리즈(breeze) TPA3116 뒷면을 보면 바나나 플러그로 꼽아도 될거 같다.
일단은 나사로 쪼아서 연결완료
깜빡하고 찍다보니 전면 사진이 많이 없었다.
미니앰프 비트웨이(bitway) a2 또는 브리즈(breeze) TPA3116의 전면 사진
볼륨도 부드럽게 조절 잘된다. 스위치도 빈티지 하지만 의외로 불편함이 없이 편리하다 ~
미니앰프 비트웨이(bitway) a2와 조합할 스피커
사가스피커 / SAGA KOREA의 제품인데 구매한지 10년정도 넘은거 같다. 하지만 스피커 본연의 성능은 죽지않고 잘 살아있다. 검색해보면 아직까지 판매는 하는것 같다.
사용 결론
볼륨 max로 했음에도 화이트 노이즈는 없으며 saga 스티커와의 조합은 주관적으로 만족한다.
이 정도면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아까울 정도 ~
또한 크기가 작아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도 않는다. 더구나 발열도 없다.
그래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