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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문화 그리고 일상다반사의 제품구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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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k Audio U3 미니 클래스 A 가성비 헤드폰 앰프 노이즈 제거기 이 제품은 매우매우 가성비가 높은 헤드폰 앰프로 4만원도 안한다. 네이버 최저가 기준 36000원? 배송비 포함. 성능은 일단 한번 보면 Audio input: stereo L/R RCA Audio output: 6.35mm headphone jack (with 6.35mm to 3.5mm adapter) Output power: ≥1300mW (32Ω) Matched headphone impedance: 18-600Ω Frequency response: 20-30KHz Signal to noise ratio: ≥110DB Max output amplitude voltage: 25V Input voltage: DC 5-20V Dimension(W*D*H): 67*93*30mm / 2.64*3.66*1.1.. 공감수 15 댓글수 1 2022. 9. 29.
소니 WH-1000XM4 헤드폰의 단점 삐걱, 삐그덕, 틱틱, 관절소음.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유명한 소니 WH-1000XM4을 한 2년 쯤 사용했다. 1년쯤 사용하니 헤드폰 관절에서 소음이 들린다. 아웃도어용으로 사용한것도 아니고 집에서만 사용했다. 소니코리아 홈페이지의 이 제품 설명을 보면 "4세대 제품 최고를 넘어 완벽으로"라는 타이틀로 이 제품 소개란 첫번째에 표현해두었다. 음.... 일단 1년이라고 해도 1년 24시간 내내 사용한것도 아니고 이런 잡소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들리나?? 이 제품의 구성상 접기 편하도록 만들어져서 관절부분에서 소음이 발생하기 쉬운건 맞다. 그래서??? 가격이 얼마고?? 30~40만원 대이다. 그럼 설계 실수가 아닌가? WH-1000XM3에서도 삐걱삐걱 된다는 불만이 많았었다. 소니 특유의 고질병이라고 까지 한다는데....플라스틱 ㅆㅂ끗~.. 공감수 10 댓글수 0 2022. 8. 12.
플스5(ps5) 사운드바(hw-ms651) 연결 방법 플스5를 25년만에 선물받았다. 이 나이묵고 다시 플스게임을 할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근데 세월은 25년이 흘렀지만 장비는 생각보다 크게 발전한것 같지는 않다. 암튼 정말 오랜만에 게임을 할려고 세팅을 하니 플스5에 문제점이 있었다. 플스5 뒷면에 hdmi 단자가 1개뿐이 없다는것. 옵티컬도 없고. 3.5mm 외부사운드도 없다. usb와 hdmi 뿐이 없음. sony 이쉐이들은 꼭 멀~하나씩 쳐 뺀다. 짜증나게~ 그리곤 나중에 또 개선판을 내 놓겠지?? ps5pro? 암튼 그럼 현재 사용하는 hw-ms651 삼성 사운드바는 어떻게 연결을 할까? 플스5에 hdmi가 하나뿐이 없는데.... oled tv에 연결할땐 플스5 hdmi => tv hdmi -> tv hdmi arc => 사운드바 hdmi arc .. 공감수 18 댓글수 0 2022. 5. 9.
lg 4k 모니터 43un700 구매 및 장단점 작업용 모니터를 심도있게 고민하던 중 발견한 43인치 lg 4k 모니터 43un700 이 제품으로 결제하는 마지막까지도 한성의 크로스오버 38WQ960 TYPE-C HDR과 비교를 정말 많이 했다. 하지만 선택은 대기업 제품으로 했다. 이정도 크기의 언박싱은 tv를 받는 느낌이다. 제품 내부 포장은 안전하게 되어 있다. 패널 부분 포장도 별 문제는 없어보인다. 패널과 거치대 등등 기타 부속물 이 크기에 VESA를 지원한다. 무게가 약 18kg 인데 맞는 모니터암을 구매할려면 모니터 가격의 1/4은 줘야하지 싶다 구성품은 여러 입력케이블과 리모컨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USB-C 지원(충전가능)은 정말 마음에 든다 패널 뒤면 커버를 열고 거치대를 조립했다. 고정은 나사 4개로 고정한다 그 후 커버..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3. 12.
lg 32qk500 모니터 구매 및 장단점 lg 32qk500 제품을 구매하기전 34wl500제품과 고민을 엄청했다. 가장 큰 핵심 차이는 와이드냐? 울트라와이드냐? 인데.... 내 사용 용도에 따라 물론 정해지겠지만 21:9을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가 넘친다. 하지만 아쉽게도.... 고민고민 끝에 작업, 인터넷, 게임, 영상의 다목적 용으로 lg 32qk500제품을 선택했다. 제품의 종류는 2가지가 있는데 모델 넘버 마지막 뒤에 c가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이 있다. c가 있는 제품은 베젤 칼라가 블랙이며 없는 제품은 실버 그 외에는 같다. 주문한지 하루만에 택배로 도착!! 포장은 든든한 에어포장으로 외관은 전혀 손상이 없다. 27인치 모니터만 사용하다가 32인치 모니터를 처음 사 보니 박스 크기만 해도 화면 한가득이다. 박스 외관은 필수적인 내용.. 공감수 2 댓글수 0 2020. 3. 2.
3R시스템(SYS) T1000 화이트 빅타워케이스 제품 구매 간단 후기 3r system의 빅타워케이스 t1000 화이트를 구매했다.약 8년만에 메인 컴퓨터 케이스 교체다. 그래서 이왕이면 현재 사용중인 케이스보다 더 우람하며 공간이 넓어 조립하기 쉬운제품으로 선정했다. 그래서 t1000 화이트 현재 사용중인 브라보텍 보다 20%는 더 큰것 같은데 자세한 비교는 이사할때 한번 봐야할듯함. 일단은 나도 기분이 좋으니 글보단 사진 위주로만 살펴보자. 첫인상은 일단 무겁다. 둘째인상도 일단 무겁다.셋째인상은 저걸 어떻게 개봉할까? 너무 무거우니깐 개봉 방식은밑면을 개봉 후 ~ 박스만 쏙~~빼면 된다. 포장은 비싼 가격만큼 단단히 안전하게 되어있다. 걱정은 안해도 된다. 다만 무거울뿐무겁지만 공간이 넓은 만큼 매우 만족한다. 스피로폼?과 비닐을 벗겨내면 전면 강화유리에 내부 공간이..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1. 24.
fsp hydro k 600 파워서플라이로 교체 후 컴퓨터 내부 선정리 fsp hydro k 600 파워서플라이를구매 후 며칠간 구석에 쳐박아뒀는데 드디어 시간을 만들었다. 본체에 있는 기존 파워렉스 파워서플라이를 제거하고fsp hydro k 600 파워서플라이로 교체해보자 현재 사용중인 케이스는 브라보텍의 빅타워 케이스로하드디스크가 9개 장착되어 있다. 상단에 케이스 일체형식 하드디스크 도크까지 포함하면 총 10개다. 보이나? 이개판인 선정리를 ㅜㅜ 기존 파워서플라이의 sata전원 단자가 부족해 억지로 억지로...연장선으로 다 연결을 해두었다. 하지만 이제는 수년간 함께했던 파워렉스 서플라이를 창고에 넣어야 할때 수년간 잘 썼지만 파워렉스 회사의 부도와 함께 내 시스템에서도 없어진다. 참~아쉽다. 그래도 국산업체였는데.... 정말 수년만에 파워서플라이를 뜯어서 인지 정말 .. 공감수 2 댓글수 0 2018. 9. 13.
삼성 사운드바 HW-MS651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벽걸이 셀프 설치 태교용으로 삼성 사운드바 HW-MS651을 구입했었다. 그 전 글 ↓http://삼성 사운드바 HW-MS651 하지만 와이프가 안방에서 사용하기에는 맞질않아서(태교는 기가지니와 지니에게 넘겨줌 ㅋㅋ) 원래목적중 하나인 내가 사용하기로했다. ^^ 유~후~ 그래서 거실 벽걸이 tv LG OLED 55B7F쪽에 설치할려고 방법을 찾아보니 3개정도의 방법이 있었다. 1. 거실 대리석 벽을 드릴로 뚫고 칼부룩으로 고정 2. 벽걸이 tv에 브라켓 설치해서 사운드바를 고정(삼성 원마운트제품이 있음) 3. tv아래에 선반을 놓고 그 위에 사운드바 올려두기 이 정도 방안이 있었다. 그래서 결론은 1번은 싫고3번도 싫고 2번으로 결정했다. 2번으로 결정했으니 이제 삼성 사운드바 HW-MS651에 맞는 브라켓을 찾아보았더니.. 공감수 39 댓글수 8 2018. 8. 25.
fsp hydro k 600w 파워서플라이 구매 및 간단 리뷰 근 7~8년만에 컴퓨터의 파워서플라이를 구입했다. 바로 이 제품 fsp hydro k 600w 시소닉, 안텍 등등많고 많은 파워서플라이 종류 중 fsp hydro k 600w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단 3가지인데 일단 결론을 내기전에 제품부터 한번 살펴보자 제품은 위사진처럼 비닐로 박스밀봉이 되어 있어서 믿음이 간다. 비닐을 뜯고 내부를 보면 또 뽁뽁이에 쌓여있다. 제품의 안전상 배송을 위하여 아끼지 않는 뽁뽁이 참 마음에 드는 좋은 자세다^^ 세미모듈이나 풀모듈방식이 아니라서 선들이 좀 복잡하긴하다 제품은 기스하나 없이 깨끗하며 외관적으론 문제가 전혀 없어보인다. 열을 식히기 위한 팬과 통풍 구멍?들 기본기는 확실하다. 위 사진을 보면 fsp hydro k 600w 파워서플라이를 고른이.. 공감수 1 댓글수 0 2018. 8. 24.
삼성 사운드바 HW-MS651 구매 후 잠깐 사용기 와이프가 사용할 스피커를 찾고 찾았다. 가장 큰 목적은 태교용 조건은 1. 블루투스 2. 출력 3. 디자인 4. 우퍼가 별로도없는 일체형 5. 태교 후 내가사용 이렇게 인데 그 중 5번의 목적이 크지 않나 싶다.^^ 그래서 다나와에서 30만원대 미만 제품을 샅샅히 다 뒤졌다? LG, 삼성, 야마하, 중소기업 등등 ~ 그 중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맡는 제품은 딱 이제품이었다. 내가 원한 조건에 다 맞는건 삼성 사운드바 HW-MS651 이제품의 큰 장점!! (자세한 스펙은 https://www.samsung.com/sec/audio-video/soundbar-ms651/HW-MS651KR/) 이쪽으로 가서 보면된다. 다만 가장 큰 단점은 2개인데 스피커 출력이 나와있질 않다. 주파수 대역 39Hz~20kHz도.. 공감수 1 댓글수 0 2018. 8. 21.
시디즈 T500HLDAS 천연가죽 의자 중심봉 셀프 수리 또는 교체 (출처 : 위 사진은 시디즈 홈페이지 캡쳐함.) 시디즈 T500HLDAS 천연가죽 이제품을 현재까지 약 6년째 사용중이다. 시디즈 T500HLDAS을 6년동안 사용한 장단점은 아래와 같다. 장점 : 좌판이 내 골격에 맞다. 넓어서 편함. 모든 시디즈에 대부분의 옵션이 다들어가 있다. 특히 천연가죽까지 단점 : 목받침이 튼튼하지 않다는 느낌을 준다. 목을 단단히 고정해준다는 느낌이 많~이 약한편이다. 가죽하나 손상간데 없이 무려 6년동안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사용한 의자인데 어느날 부터 갑자기 높이 조절 가스실린더 일명 의자 중심봉에서 소리가 난다. 뻑뻑~퉁~퉁 그래서 해결책으로 기계류의 만능 빨간약 WD를 의자봉에 뿌렸더니... ㅜㅜ 마찰력이 약해 진 덕분인지 아래쪽으로 의자를 내릴때마다 쿵쿵거린다. 그.. 공감수 1 댓글수 0 2018. 8. 21.
애플 매직마우스1(apple magic mouse) 수리 후기(이중클릭 증상) 2013late 버전 27인치 애플 아이맥을 사용중에 있다. 살때만 해도 ssd까지 포함해서 거금 305만원이나 지불했으니 지금 생각하면 많이도 썼다. 횟수로 5년차 된 애플 매직마우스(apple magic mouse1)라서 그런지 얼마전부터 계속 이중 클릭이 된다. 아마도 모든 마우스의 고질병이지 않나 싶다. 그냥 참고 쓸려고 해도 한번씩 일어나는 이중클릭은 부처 같은? 내 인내심을 시험하게 만든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5년이나 썼으니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래서 직접 고쳐 볼려고 분해를 했다. 유투브 애플 매직마우스1 분해 영상을 봐가며 뜯는건 우째 뜯었는데..... 사실 뜯는게 더 힘들다. 이래저래 흰색 플라스틱 외부 케이스를 다 부셔먹고 버튼을 확인하니 응??? 마우스 버튼이 놀랍.. 공감수 3 댓글수 0 2018. 2. 6.
마그네틱스핀바이크 tosh-mag7 스핀싸이클 구매 후 사용후기 장단점 실내바이크를 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하나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누군가 그랬다. 운동은 시간을 내서 해야된다. 시간이 없을때 하는게 아니라)배가 점점 나오는....그래서와이프가 사라고한 실내 스핀바이크 제품 선정에 있어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왜? 스핀에 저항을 주기 위한 방식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자석, 또다른 하나는 양모로 된 브레이크로 마찰저항을 주는 방식 그래서 다음과 같이 고민을 하며 며칠 몇날밤을 보냈다. 1. 마그네틱 vs 양모브레이크2. 플라이 휠의 무게3. 브랜드 그래서 아래와 같은 대한스포츠 toshi-mag7으로 선정했다. 마그네틱형으로 먼지는 나지 않으며50kg에 육박하는 무게로 내 몸무게(약 90kg)을 견딜 만큼 튼튼함과국산 메이크로 as 확인 그리고 플라이.. 공감수 6 댓글수 0 2017. 8. 1.
4세대전 인텔intel cpu 업그레이드 / G-1620 에서 아이브릿지 I5-3570 체감성능 2017년 현재 인텔의 최신 cpu는 7세대 카비레이크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cpu는 무려 4세대 전 cpu인 아이비브릿지 g1620메인보드는 b75m 이 컴퓨터 시스템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cpu -g1620 듀얼코어메인보드 - b75m램 - 8gb그래픽 카드는 내장그래픽하드디스크는 ssd와 하드디스크 7개 조합 사용용도는 업무용자세한 업무내용을 보자 이컴퓨터로 어떤 업무가 가능했는지 1. 일러스트 창 3~4개 2. 인터넷 창 20~30개3. 인터넷 라디오 1개4. 때로는 토렌트까지 그랬더니 버버버버버버버버버머버버ㅓ버먹법머버ㅓㅂ거버버거버ㅓ버겁ㄱ ssd를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버버러버러버러버러벌버러버러벌버ㅓ러버러버러버 처음에는 일러스트로 디자인 수정시 라디오가 끊기길래 ssd의 문제인줄 알았다. 하지.. 공감수 7 댓글수 0 2017. 7. 28.
삼성 V-NAND SSD 850 EVO 구매 및 장단점 - 840 SSD 에서 교체 TLC 논란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삼성 V-NAND SSD 850 EVO 를 구매했다. 용량은 250GB 가격은 10만원대~ 3년전에 아이맥에 장착할때만해도 비슷한 용량의 삼성 840 ssd를 20~25만원 주고 산기억이 있는데 3년만에 가격이 반토막이 나서 즐겁다. 더더욱 가격이 내려가서 높은 용량의 ssd가 많이 보급되길...^^ mlc vs tlc 논란은 별 관심이 없고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 커뮤니티가면 많다.~ ^^ 삼성 싫으면 다른 브랜드사면되고 tlc 싫으면 mlc 사면 되고 소비자 마음이니 마음대로 하자~ 일단 포장은 크게 변한게 없는것 같다. 저 플라스틱통도 충격 보호를 위한것인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내 생각~ 아 ~ 꺼내놓고 보니 머가 이리 많은지 설명서에 삼성 ssd .. 공감수 7 댓글수 0 2016. 5. 28.
미니앰프 비트웨이(bitway) a2 또는 브리즈(breeze) TPA3116 사용 기존에 쓰던 사가 앰프가 없어져서 가성비를 중점으로 드디어 찾아낸 제품 미니앰프 비트웨이(bitway) a2 또는 브리즈(breeze) TPA3116 이라고 불린다. 아마도 비트웨이에서 브리즈에 납품을 하는거 같다. 정확한 것은 모름 굳이 알고싶지도 않고... 암무튼 혹자는 앰프중 가성비의 전설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그런데 검색해서 구매할려고 하면 지금시쯤은 끝물인지 단독제품으로 판매가 되지 않고 대부분이 해외구매대행으로 판매중 아니면 스피커랑 + 미니앰프 비트웨이(bitway) a2 함께만 판매를 하고 있다. 아마도 스피커 재고 처리를 하기위한 꼼수가 아닐까 싶다. 결론은 해외구매대행을 하느냐 아니면 세트 제품을 사느냐 인데 해외구매대행은 기다리기에는 짜증나고 세트 제품은 스피.. 공감수 9 댓글수 0 2016. 5. 6.
싼타페dm 사이드 미러 교체 / 도색 및 랩핑하지 않기 싼타페dm의 사이드 미러에 엄청난 상처가 생겼다. 위 사진처럼....... 자동차를 신주단지 모시듯 하지는 않지만너무 보기가 싫지 않은가? 그래서 이래 저래 방법을 찾아보니...과연 좋은 방법이 많다. 싼타페dm의 사이드 미러를 교체도 하지 않고 도색도 하지않고 랩핑도 하지 않고 그야 말로 간편한 방법 누구든지 5분에 만에 가능할 방법 아니 솔직히 1분도 가능하겠다.^^ 간단히 말해 새제품 구입 후 DIY ^^ 사진만 봐도 저 처절한 흉터가 보이는가?ㅜㅜ 벌레들의 잔해들~~~ 어차피 새걸로 교체할 예정이니 무슨 상관이랴 드디어 구입했다. 현대 모비스 부품 대리점에서 싼타페DM 사이드 미러 커버 좌우 1세트에 단독 딱 1만원 랩핑, 부분 도색 보다 훠~~~~얼~~~~~씬 합리적인 이 가격 흠집에 대비에 포.. 공감수 2 댓글수 0 2015. 6. 3.
가고시마 화산 폭발 위치 구치노에라부지마의 위치 가고시마 화산 정확한 섬의 이름은 구치노에라부지마섬이라고한다. 이 섬의 화산이 폭발했다는 소식에 온 뉴스들이 난리다. 그런데 대부분 뉴스나 블로그를 봐도 도대체 어딘지 알 수가 없어서 쉽게 보시라고 위치를 확인해봤다. 누구나 다 할수 있지만 단지 귀찮을뿐^^ 위치는 여기 바로 사진속 저기 대충 감이 오시는가?? 이번 가고시마 구치노에라부지마섬의 화산폭발 피해상황은 바람의 방향에 따라 피해 상황이 달라질거라고 보인다. 부산까지 피해가 올런지 그게 걱정이된다. 피해상황은 계속 지켜봐야 정확히 알수 있을것 같다. 아무튼 일본정부는 대피로 격상을 했다는데.............. 저 지방으로 여행 가신분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공감수 1 댓글수 0 2015. 5. 29.
인텔리 옵티컬 마우스,intelli optical mouse 버튼 고장,옴차에서 옴재(D2F-01F-T)로 교체하기 현재 구할 수 없는 나에게 최고의 마우스 인텔리 옵티컬 마우스 왜? 손이 크니까이거 비슷한 제품은 아직도 있다. Microsoft Intelli Mouse Explorer 3.0근데 나에게는 필요가 없다. 왜? 이제품은 오른손잡이 용이니까... 그래서 고장이 나더라도 인텔리 옵티컬 마우스를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다.최악의 버튼 고장으로 유명하지만손이 편한 마우스라 계속 사용해야 한다. 이제품은 옴론 차이나라는 버튼을 사용한다.역시 중국제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더블클릭 현상이 정말 잘 일어난다. AS기간은 5년이지만 벌써 한번 받았고 AS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더이상은 안된다. 그래서 직접 수리하기로 했다. 간단히 옴론차이나에서 옴론재팬으로 교체만 하면 되는 일 바로 이제품이다.D2F-01F-T / 옴론재팬..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5. 20.
델 스트릭 배터리 충전기 구매 및 사용후기 망할 델 스트릭 분명히 폰은 잘사용하고 있으나 사소한 문제가 너무 많다. 고객 서비스 부분도 그렇지만 문제 해결부분에서는 최악이다. 그래도 대기업?인데 문제해결을 이렇게 못하다니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오만 쌍욕이 다나오지만 참아야지... 아무튼 이 폰을 1년은 더써야겠기에 어쩔 수 없이 배터리 충전기를 구매했다. 그것도 해외구매로... 도대체가 델이란 사업부는 어떻게 굴러 가기에 이정도로 고객의 의사에 반응이 없는지 알 수가 없는 곳이다. 업데이트를 한다던 진저브레도 마찬가지고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았다가 문제가 있어서 수정한다더니 아직 소식이 없다. 참~~~재미있는 곳 = DELL MOBILE ㅂㅅ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면 빨리 사업 접는게 나을것 같다. 오늘 미국에서온 빌어먹을 해외배송 델 스트.. 공감수 3 댓글수 0 2012. 5. 7.
아레나 수경 AGL-9200E or AIAAG92 실사용기/안티포그 성능 오늘 드디어 실사용을 했다. 설레임에 가득차서... 과연 물속에서는 어떨런지?잘보일것인가? 안티포그는? 착용감은? 누수는? 아레나 메인 홈피에서 설명하는 세부내용이다. 착용감은 좋았다.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나에게는~그리고 수경밴드는 꼬이지도 않았고 적절한 안정감을 주었다.또안티포그는 완벽했다.언제까지 갈런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쓰던 수경이 미러기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앞이 잘안보였지만 이제품은 미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너무~~너무~~잘보였다. 특히 물속이 이렇게 잘보이다니 물속에 있는 이물질들까지 하나하나 잘보였다. 더럽구로~~~ㅋ젠장~ 아무튼 신세계였다.역시 앞이 잘보여야 수영이 잘된다. 진작에 바꿀껄이란 생각만 드네~~~휴~~ 아~그리고 완벽한 안티포그 기능때문에 수경을 한번도 벗지 않았다. 덕분..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5. 7.
아레나 수경 AGL-9200E or AIAAG92 구매 수경을 구매하기 위해 정말 많이 알아보았지만... 딱히 맘에 드는게 없었다. 이왕 사는 거 메이커로 좋은거 사자 아니면 또 얼마 쓰면 기스로 지저분해질텐데 그냥 싼거 사자. 고민하다가 이제품을 샀다. 아레나 AGL-9200E/AIAAG92 이제품도 웃긴게 여러가지가 있는데 문제는 제조국이 어디냐 하는 것이었다. 어느 사이트에서는 제조국이 중국이고 어느 사이트에서는 제조국이 일본으로 되어있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일본에서 만들었다고 하는 걸 구매했다. 사용하다보면 진짜 일본산인지 아닌지 알겠지! 선입견일까? 아니면 진짜 기술력의 차이일까? 나도 궁금하다. 만약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당연히 일본산을 추천한다. 왜? 그냥 사기전에 믿음이 가니까... 렌즈안에서 밖으로 보면 약간 어둡다. 강한 미러코팅이지만 안에서 ..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5. 5.
자동차 LED 합법/불법 완벽정리 (출처는 보배드림의 머피님) **운전할때 눈뽕 맞으면 욕이 절로 흐르는데......이 내용은 정말 좋은 내용인것같다. 한번씩 읽어보시길** =>밑에서부터 보배드림의 머피님 글 내용 예전에 블로그에 LED 안개등 장착사진을 올렸다가..경찰서랑 구청 왔다갔다 해 본 사람입니다. -_- 이거 조낸 웃깁니다... 딱 잘라서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자동차 회사에서 순정상태로 출고되지 않은 모든 외부 LED 등화는 불법' 입니다. (사이드미러 커버 교체식의 사이드리피터는.. 일단 논외로 놓죠. 이건 순정의 휀더 리피터 없애면 통과된다고 하니까요) 아래 어떤분이 무슨무슨 조항 때문에 합법이다..라고 하셨는데, 불법입니다.그 제품이 광량이나 색상이나 등등이 법규 안에 있다고 하셨는데, 유감스럽게도 그 스펙은 법적으로.. 공감수 3 댓글수 0 2012. 3. 31.
일본에서 추억과 함께 달려 온 선물 오늘 일본에서 EMS로 소포가 도착했다. 일본에 비지니스 여행을 갔을 때 인연을 맺은 분들로 나에게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그 분들이 한국의 설날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서 이렇게 보내주신것이다.^^ㅎㅎ 먼저 소포를 조심스럽게 뜯기 시작했다. 유~~~후~~~과연 뭘까나??? ㅋㅋ...괜시리 즐거운 마음에 혼자 미친X처럼 흥얼거린다.ㅋ 상자의 입구를 이제 막 열었을 뿐인데도 입가에 미소가 그치질 않는다. 오~이것은? 뭐지?? 귀여운 인형에 담긴 쿠키와 그 분들의 메모가 적힌 팜플렛?과 종이백? 아~~~~여기까지만 펼쳤음에도 기분이 죽~~인다. 하하 멍하니 보고만 있다가 하나하나를 풀어보았다 이것은 코끼리와 그의 친구 쿠키바구니랄까? ㅎㅎ 바구니에 담긴 쿠키를 얼른 먹고싶어진다.ㅋㅋ 이것은..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3. 4.
제 5화 야마구치 현의 산요오노다 시에서 계속 된 SHOW (야마구치현의 산요오노다시의 골목길) 저 패딩 점퍼는 친구와 나의 유니폼이다.ㅎ^^ㅎ 2009.11.18 길을 따라가다 보니 드디어 한 마을이 보인다. 진입로가 있길래 얼른 들어갔다. 바로 앞에 어떤 목조 건물을 짓고 있는데...오늘은 그냥 거기서 잘까 고민을 해본다. 둘이서 들락날락하며 망설였다.-_-; 자도 되긴 될것 같은데 솔직히 좀 그랬다. 여름도 아니고 얼어 죽을지도...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이러지는 못할것같고 미래를 위해 텐트를 구입하기로 했다. 다시 이동했다. 대형 할인 마트를 갔지만 없다. 또 다시 이동. 주택가 골목길을 지나갔는데 사람들이 안보인다. 집은 있는데 길에 사람이 없다.-_-;; 밤이지만 아직 저녁 8시뿐이 안되었다. 더구나 집집마다 불도 거의 안켜져 있다. 뭔 일인가 싶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3. 4.
제4화-야마구치현(山口縣)에서 쇼를 하다 (뒤에 보이는 곳이 간몬해협과 다리) 2009.11.18 상쾌한 아침. 친구의 목소리에 일어났다. 어제밤에 내가 던져놓은 앞으로의 방안에 대해 다이짱과 여러모로 토론을 했다고 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돈을 들여 배, 차로 이동하면 현재 재정상태로는 돌아올때도 문제가 생길것같다고 했다. 그래서 히치 하이킹을 해보자고 했다. 흠~~그래! 나는 솔직히 부정적이였지만 방법이 없었다. 그냥 자전거로 가면서 히치차이킹을 해 볼수 밖에 없었다. 우리는 무작정 자전거를 타러 온게 아니였다. 더 큰 무엇인가를 하러 왔다. 하지만 결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우리를 압박해왔다. 계획은 그게 아니였는데... 아무튼 어떻게든 될거라는 생각에 짐을 다시 꾸려놓고 밥을 먹으러 주방으로 내려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3. 4.
제 3-1화 짜투리 이야기 - 이번 일본 여행으로 어떤 것을 만들어 나갈것인가? 사진-(후쿠오카 지하상점의 유명한 가게) 일본행을 준비하면서 친구와 했던 대화들 중 일부분이다. 1. ㅇㅇㅇ, ㅇㅇㅇㅇ 등 우리가 가진 제품의 총판 및 유통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실제적인 여행 활동을 수행한다. 2. 환경문제가 21c의 대세인 만큼 환경문제 관련해서 친환경적인 일본의 에코마을을 방문해서 또 다른 길을 찾는다. 3. 모든 곳에서 사업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 이렇게 결론을 내리기까지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다. 지금까지 벌인 일들에 대한 통합적인 사고에 이은, 앞으로 있을 상황의 전개에 대한 시뮬레이션 그리고 우리의 위치, 현재 가진 역량,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일본의 특허와 시스템 환경문제관련한 비지니스 등등... 정말 이런 대화를 하면서 더욱 즐거웠었다. 시작도 안했지만 가..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3. 4.
제 3화 미칠듯한 폭우~그리고 드디어 기타큐슝서 만난 다이짱 그쳤던 비가 다시 오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거세지더니 여름철의 폭우처럼 바가지로 퍼 붓는다. 그것도 이 겨울에...아주 그냥~~~고마워서 죽을지경이다. 우리가 일본에 온것을 이렇게나 환영해주다니 너무도 고맙다.-_-; 빌어먹을~~~ 더구나 몸상태도 별로다 한동안 운동을 안했던 몸이 자전거를 제대로 달리기 시작하자 얼마가지 않아서 퍼질듯 말듯 한다. 친구가 걱정이 많다. 변명하자면 옛날에 운동으로 인한 사고로 무릎수술을 했었고 자전거 탈 준비도 전혀 안되어 있던 몸뚱아리이다. 친구가 계속 말한다. "몸상태 안 좋으면 여기서 돌아가도 된다. 무리하지 마라" 이 놈은 같이 시작했지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한다. 하지만 걱정해주는 건 고맙다. 이 놈에게 짐은 안되야 할텐데...나도 속으로 걱정이 많이 된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3. 4.
제 2화 기타큐슈로 가는 도중 어떤 인연으로 만난 분 2009.11.17 화요일 비는 그쳤지만 하늘은 여전히 별로다. 키타규슈로 가는도중에 자전거 가게가 보이길래 길도 물어 볼겸 들렀다. 처음에는 약간 무뚝뚝했지만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이게 웬걸 주인장께서 제일교포라고 하셨다. 비록 한국말은 잘 못하셨지만.. 친적들이 부산. 울산에 거주한다고 하셨다. 그래서인지 우리에게 잘해주셨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분위기가 좋아졌다. 우리는 이때다 싶어서 가지고 간 중소기업 샘플을 보여주며 브리핑을 했다. "사장님은 이 제품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의 기대와는 다르게 대답은 달랐다. "이런 것은 일본에서는 역시 무리다." "첫번째 일본인들은 아기자기하며 컴팩트한 걸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크다." "두번째 당연히 무게도 무겁다." "세번째 이런 제품은 매니아들이나 ..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3. 4.
제 1-1화 짜투리 이야기 - 처음에 계획했던 일본행 프로젝트 간단한 포스터 처음에 기획했던 건 대략 이런 거였다. 후쿠오카부터 삿포로까지~~ 이 겨울에~~ 그 거리를~~~ 어이가 없겠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일본땅크기를 우리나라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이 되겠지만.. 왜 내 머리속에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그렇게 얇잡아 보도록 인식이 된것인지는 아직도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다. 아무튼 이런 느낌을 중심으로 기획을 했으며 여러 이벤트를 만들어 한국 기업을 알려 보자는 것이었다. 한류 열풍도 있고 막걸리 열풍도 있고 이 기회를 잘 이용하면 우리도 원하는 바를 얻고 한국기업도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는 윈윈이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의 열정을 알아봐주는 기업이 없었다. 짧은 시간으로 인한 기획력의 부족일수도 있겠다. 허나 실패는 실패니까 하지만 우리는 실행을 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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