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글 이미지 검색)
부산에서 가장 자랑할만 한 관광지 해운대!!
많은 내.외국인들이 알고 있으며 찾는 곳 해운대!!
그럼다면 해운대바다와 연계해 무엇을 상품화 할 수 있을 것인가?
호텔, 상점, 그리고 또?? 뭐??
부산만의 무엇인가가 없다.
해수욕장과 연계해서 외국인까지 끌어들일수 있는 무언가가 정말 없다. 바다보고 그 다음 끝.. 응??
내 입장에서 보자면 내가 다른 나라의 지방에 갈 땐 왜 갈까?
우리나라에서는 느낄 수 없고 볼 수 없었던것 때문일것이다.
또한 그 지방 고유의 전통과 특색있는 상품을 원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해운대는 아직도
개발하고 연구해도 부족할 부산 관광사업의 중심지이다.
무조건 돈지랄 하자는 것이다 아니다.
(지금도 해운대바다의 모래사장엔 부산시민의 세금을 뿌리고 있다. 유지하기 위해서...)
그런데 이런 해운대 해수욕장의 금싸라기 땅이 보이지 않는 힘들에 의해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민.관이 참여해서 개발해야 할 땅에 아파트가 들어선다.
정말 좋은 경치에, 좋은 위치에, 비싼 집값에 누구누구는 정말 좋을것이다.
아무리 삽질을 좋아하는 정부라도 이런것을 허가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부산은 지금까지 경제 및 관광 등 지역을 살릴려고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유독 멍청한 지역 개발 건설 비리가 심하다.
안타까울 뿐이다.
이런 좋은 곳을 이 딴식으로 밖에 활용 못하는 것이 더욱 안타까울 뿐이다.
건설 회사의 로비는 엄청나다. 정치인, 행정인, 건설인의 합동공격에 그 누가 당하겠는가?
벌써 허가는 다 떨어졌고 그래서 기사가 터져나왔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어떻게 이걸 막을 수 있을것인가?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더욱 흥미진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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